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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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 이하늘 | 2021-04-13 |
5719 | r C | 진미재 | 2021-04-13 |
5718 | B | 지민호 | 2021-04-13 |
5717 | G | 진미재 | 2021-04-13 |
5716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진미재 | 2021-04-13 |
5715 | 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 구선희 | 2021-04-13 |
5714 | 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 이하늘 | 2021-04-13 |
5713 | 아이소푸스 헤르클레스와 마부 | 이하늘 | 2021-04-13 |
5712 | 부자로 죽기 위해서 궁하게 사는 것은 미친 짓임에 분명하다 | 이하늘 | 2021-04-13 |
5711 | 오직 스스로를 책망하기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야 남을 책망하여 능히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 이하늘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