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벼운 시련을 내리신다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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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희 | hit : 2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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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도 약자에게는 가벼운 시련을 내리신다
그림의 떡 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수 있다면 행복할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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