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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인사

존경하는 한봉협 공동대표님과 이사단체대표님 여러분들께,

한봉협 신임 상임대표 라제건입니다.

제가 이사장으로 봉직하는 각당복지재단에서 자원봉사자들 교육을 시작할때 인사를 하며 매번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천사의 눈빛' 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가며 타인에 대한 봉사를 위해 모인 분들의 눈빛에서 천사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일 터입니다. 그래도 매번 가슴 깊이 감동을 느낍니다. 존경의 마음이 저도 모르게 솟아납니다.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삶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조금은 더 아름다워 지겠구나 하는 희망을 품게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삶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조금은 더 아름다워지겠구나 하는 희망을 품게 합니다.

한봉협의 우리나라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크고작은 단체들이 모여 이루어진 협의회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아름다운 단체들이 모여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보태자고 생긴 모임이 한봉협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비록 8개월의 짧은 임기이지만, 한봉협 상임대표로서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뜻이 좋아도 실천의 방법을 잘 찾지 않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깊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듣는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주 초에 전 상임대표이셨던 이제훈 대표님과 손인웅 대표님을 뵙고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아직 투병중이신 장석준 전임대표님께는 가끔 문안차 전화드려 고견을 듣고 있습니다. 전 이혜숙 사무총장, 이수민 사무총장께도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7월중에 공동대표님들, 이사단체대표님들을 모시고 말씀들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부디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함께 가꿔나가는 한봉협을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평소에 깊이 존경하는 신정애 사무총장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실무 내용을 잘 아시는 신정애 사무총장님과 함께 일을 할 수 있게되면 마음이 조금은 놓일 것 같습니다. 강직하신 분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분입니다. 그리고 헌신적인 분입니다. 나긋나긋한 분은 아닙니다 ㅎㅎ 그러나 제가 깊이 신뢰하는 분입니다. 회원단체에 도움이 되는 길들을 찾아가는데 힘이 되어주실 분입니다.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김효정 간사, 임믿음 간사, 김예라 간사 세 분이 열심히 사무총장님과 함께 회원단체들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년 내외의 짧은 기간동안 네번째의 상임대표, 세번째의 사무총장과 호흡을 맞춰야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부심과 희망을 가지고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을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산업혁명으로 세상이 뒤바뀌기 시작한지 2백년 정도 지난 시점인 오늘 누구도 자신있게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는 엄청나게 늘어나리라고 예상해 보지만, 자원봉사의 공급 측면에서는 여건이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걱정은 나누면 절반이라고 했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각각의 고유한 색채를 가진 단체들의 영롱한 빛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한봉협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곧 반갑게 뵙겠습니다.

2020년 7월 8일
라 제 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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