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0 |
다만 이 중간치 재자才子란 것은 사려思慮와 지식知識이 많으므로 억측... |
진미재 |
2021-05-13 |
10329 |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
진미재 |
2021-05-13 |
10328 |
그러나 그것을 피할 수 있는 한, |
진미재 |
2021-05-13 |
10327 |
야심이 많은 사람은 자기의세력 증대에 |
이하늘 |
2021-05-13 |
10326 |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
이하늘 |
2021-05-13 |
10325 |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 같아서, 옷이 비록 젖지는 않... |
지민호 |
2021-05-13 |
10324 |
플라톤 대화편 : 파에도스 |
진미재 |
2021-05-13 |
10323 |
부유한 집도 항상 부귀한 것은 아니요, |
진미재 |
2021-05-13 |
10322 |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 |
진미재 |
2021-05-13 |
10321 |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
구선희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