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7210 |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 김철수 | 2021-04-17 |
7209 |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 | 지민호 | 2021-04-17 |
7208 | 혹자는 씨도 뿌리지 않고 수확하지만, | 진미재 | 2021-04-17 |
7207 | 바보는 언제나 자기 이외의 사람을 바보라고 믿고 있다 | 이하늘 | 2021-04-17 |
7206 | 도덕적 기초는 다른 모든 기초와 같아, 그 주변을 너무 많이 파헤치면 위에 세운 건물이 ... | 지민호 | 2021-04-17 |
7205 | 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 김철수 | 2021-04-17 |
7204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 구선희 | 2021-04-17 |
7203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 구선희 | 2021-04-17 |
7202 | 17 T | 지민호 | 2021-04-17 |
7201 | 봄에 이르러 바람이 화창하면 꽃은 한결 고운 빛을 땅에 펴나니, 새가또한 몇 마디 고운 ... | 구선희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