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6270 | 너그러운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만큼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 | 김철수 | 2021-04-14 |
6269 | 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 구선희 | 2021-04-14 |
6268 | 뜻이 넓으나 굳세지 않으면 기준이 없고, | 김철수 | 2021-04-14 |
6267 |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 구선희 | 2021-04-14 |
6266 | 타인에게는 온순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 구선희 | 2021-04-14 |
6265 |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 지민호 | 2021-04-14 |
6264 | 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 진미재 | 2021-04-14 |
6263 | IF J | 지민호 | 2021-04-14 |
6262 | 어린이의 배움은 쓰고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야 한다 | 김철수 | 2021-04-14 |
6261 |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 구선희 | 202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