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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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0 | 위선이며 아첨이다 | 이하늘 | 2021-04-12 |
5359 | 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 진미재 | 2021-04-12 |
5358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진미재 | 2021-04-12 |
5357 |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 구선희 | 2021-04-12 |
5356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이하늘 | 2021-04-12 |
5355 | 오직 스스로를 책망하기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야 남을 책망하여 능히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 이하늘 | 2021-04-12 |
5354 | F R | 구선희 | 2021-04-12 |
5353 | 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지니라 | 구선희 | 2021-04-12 |
5352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 | 진미재 | 2021-04-12 |
5351 |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명성을 잃는 ... | 진미재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