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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경지수(AQ)를 높혀라!! 2006-06-19
작성자 관리자 hit :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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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하는 사이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弱해서 항상 운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며,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열심히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경영의 神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입니다.

훌륭한 리더는 실패와 역경을 먹고 자라납니다. 인간은 쉬운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비로소 성장합니다.
(산악인, 딕 베스) 역경은 사람을 겸손하게 합니다.
역경은 사람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역경은 사람을 强하게 만듭니다.

실패와 역경은 神이 내린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藥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스리면
많은 이로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꾸려가다 보면 호황도 있고 불황도 있습니다. 깊은 침체의
골을 잘 이겨내는 기업은 호황기에 그 빛을 發할 수 있습니다.
진정 위대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실패와 역경을 피해가야 할
장애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와 선물로 적극 환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온실 속 화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업이나 경영자, 그리고 종업원 모두 역경지수 (AQ: Adversity
Quotient)를 높게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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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더와 無能한 중간관리자의 차이]

훌륭한 리더는 어떤 일을 시도해보라는 공식적인 허락을
기다리지 않는다.
無能한중간관리자는 공식적인 허락을 받지 못했으니
난 그 일을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지만,
훌륭한 관리자는 공식적으로 하지 말라는 지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관점의 차이다.

- 콜린 파월, 미국 前 국무장관 -


성과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개발함으로써 얻어집니다.
주어진 일에 반응하는(Reactive) 사람과
주도적으로 새로운 일을 개척해 나가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Active) 사람,
둘 中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나의 미래 운명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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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새로운 출발이다!]

성공은 그것을 가능케 한 행위를
항상 뒤떨어진 것으로 만든다.
그것은 새로운 현실을 창출해 낸다.
따라서 성공은 반드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以後 행복하게 잘 살았다란 신화는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 피터 드러커 -


늘 강조하지만 어제의 성공을 이끌었던 요인이
내일의 실패를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날
실패에 대한 걱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리치 티어링크, 할리데이비슨 사장)

또한, 우리는 성공하는 순간 어제의 성공요인을
과감하게 내다 버리고, 새로운 성공요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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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지수란?


우리아이 유추지수(AQ)는?




정보화 시대의 주인공은 컴퓨터인가, 인간인가?

정보와 지식을 저장하는 데 컴퓨터만큼 뛰어난 것이 없다. 따라서 인간은 지식의 기억이나 형식논리적 추론은 슈퍼컴퓨터에게 맡기고, 대신 보다 한 차원 높은 지적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유아 교육 학자들은 정보화 사회의 지적 능력으로서 유추지수(AnalogyQuotient : AQ)에 새로이 주목하고 있다.

유추지수란, 연관성 없어 보이는 여러 가지 사실들에서 어떤 유사성을 찾아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한다. 94년 외국의 심리학자들에 의해 소개되기 시작한 이 이론은 정서능력에 이성적 사고 능력을 포함시킨 것으로, 컴퓨터 공학의 인공지능 연구에 응용되는 이론이기도 한다.
즉, 많은 정보를 응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해 내는 일은 거대 용량을 가진 컴퓨터도 해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고, 이에 필요한 인간의 유추 능력과 직감 역량이 바로 AQ라는 것이다






유추능력은 생후 6개월부터 성장

아이들의 유추능력은 생후 6개월 정도에서 성장하기 시작해 만 5-6세가 되면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

하지만 만 5세 경 체계적으로 유추하는 능력을 사용하려면 먼저 사물의 단순한 속성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이러한 속성들을 연결 지어 나름대로 이해하는 틀을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한다.

만 2세 정도의 아이는 색깔로 여러 가지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즉,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사물들의 속성을 생각해 내는 것이다.

만 3세 정도의 아이는 그 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실을 도출해 내고 스스로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동물의 서식지, 먹이를 구하는 방법, 동물의 모양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이 정보들을 나름대로 소화하여 동물들을 몇 가지 군으로 분류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이름이나 신체의 특징을 잡아내 다른 의미 있는 사물과 연결 지어 별명을 지어낸다.
더 나이가 들면 변명을 잘 늘어놓거나 말장난이나 유머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유추지수를 높이려면

자유롭고 모험적인 환경
유추능력의 대부분이 아이들의 무의식과 관계되어 있다.
선천적인 유아 기억 상실증으로 아이들은 어렸을 때 기억의 대부분을 잊어버리는 듯 하지만 사실 모든 경험과 정보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무의식 속으로 자리를 옮겨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로부터 좌절당하고 상처 입은 기억이 무의식 속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것은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아이는 무의식의 문을 열어보기를 두려워한다.
어린 시절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는 무의식 속에 잠겨 있던 무한한 잠재 능력도 함께 묻혀 버리는 것이다.

기다려고 지켜보자
유추 능력이 가장 활발하게 크는 시기는 만 2-5세 이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표현하고 모든 것을 보고 싶어한다.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못한 아이가 저 혼자 옷을 입겠다고 끙끙댈 때 이를 답답하게 여긴 엄마가 얼른 와서 옷일 입혀주면 안 된다. 혼자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유추 능력은 향상되고 있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탐구하도록 기다려 줄 주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혼자 해결하려고 아이의 1시간이 엄마의 5분보다 더 소중하다.

아이 능력에 따라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라.
아이의 머리 속에 저장된 기억이나 지식이 바로 유추 능력의 보고이다.
아이에 따라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나 양이 다르므로 능력에 맞춰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다소 늦되게 보이는 아이도 자신의 자질이 어떤 쪽에 있는지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엄마가 아이 능력을 모르고 너무 앞서 가르치는 것도, 반대로 능력에 너무 뒤떨어지게 가르치는 것도 아이에게 싫증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유추 능력이 생기면

정서, 인성, 사회성이 길러진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줄 아는 품성이 훌륭한 아이가 된다.

논리 추리력이 높아진다.

아이와 대화할 때 항상 어떤 방법으로든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도록 한다.

창의성, 사고의 융통성이 향상된다.

은유와 유머 능력이 생긴다.


자료 : 남양우리아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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