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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수업- 랜디 포시 |
2009-08-11 |
작성자 |
관리자 |
hit : 291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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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의 저자 랜디 포시 교수(47)와 그의 가족사진 입니다.
랜디 포시 교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카네기 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입니다.
마흔여섯의 나이에 말기 췌장암으로 삶이 몇 개월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작년 2007.9월 전공 대신 인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마지막 강의에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허비하고 있다며, 이를 일깨우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어떤 성취든 이루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지만 벽이 있는 이유가 다 있다
그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시험하는 기회이다.
항상 삶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물고기에게 물이 중요하듯, 사람에겐 삶을 즐기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솔직한 사람을 택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 밖에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의 밑 바닥에 있습니다.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 하세요.
- 자신보다 주변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 주세요.
-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 가장 어려운 것은 듣는 일입니다.
- 사람들이 당신에게 피드백을 해줄 때 소중히 활용 하세요.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