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계를 모른다. | 2020-11-19 |
---|---|---|
작성자 | 이현희 | hit : 2898 |
첨부파일 | 첨부된 화일이 없습니다. |
- 지리가없는 사랑은 경계를 모른다.
만물의 원소는 물이다. <탈레스>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에는 가능한 것이 된다. -K. 오브라이언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일의 준비가 너무 길어 그만 때를 놓쳤다는 뜻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나폴레옹
이전글 | 오늘 하루도 긍정의 힘을 믿고 시작해 봅니다 | 20201119153303 |
---|---|---|
다음글 | 작은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맘을 가지는 하루가되길 바랍니다 | 20201120182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