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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하지 2021-04-17
작성자 이하늘 hit :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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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나이란 햇수와 날수와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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