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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것이서로 다른 점이요, 죽어서는 썩어서 냄새나며 2021-04-17
작성자 진미재 hit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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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선량한 사람치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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