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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2021-05-13
작성자 진미재 hit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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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나의 최근 몇 해 이전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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