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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간은 운명이 강요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2021-04-15
작성자 지민호 hit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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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그러나 신하가 임금에게 세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의義를 버려야한다.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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