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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치에 두들겨 맞으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를 벼르는 모루는 신음하지 않고 묵묵히 견딘다 2021-04-15
작성자 지민호 hit : 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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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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