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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꺼이 기어갈 테고, 2021-04-14
작성자 진미재 hit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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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발이 가볍다.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효자가 약을 달여 그 부모에게 드릴 때 낯빛이 초췌해진다. 사람들은이를 효자라 칭찬하지만, 성인聖人은 이를 부끄러이 여긴다.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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