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FAQ
  • 코레일러브포인트
  • 건강플러스 캠페인

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보기
제목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2021-04-14
작성자 김철수 hit : 2898
첨부파일 첨부된 화일이 없습니다.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20210414222206
다음글 조식曺植 남명집南冥集 20210414222616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