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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치에 두들겨 맞으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를 벼르는 모루는 신음하지 않고 묵묵히 견딘다 2021-04-13
작성자 김철수 hit : 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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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발끈하여 성 잘 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아함을 보이거든, 모름지기입을 막으라.
기다려야만 하며, 자기가 자기의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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