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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 2021-04-13
작성자 이하늘 hit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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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도道를 잃고서 그 이름만을 훔치면,
양성지梁誠之 둘재집訥齋集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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