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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2021-04-13
작성자 이하늘 hit :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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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M. W. 몬터규 여사 서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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