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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2021-04-13
작성자 진미재 hit :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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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행동으로 전체가 꽉 차고,
나무는 먹줄을 좇음으로써 곧게 되고, 사람은 간諫함을 받아들임으로써 거룩해진다.
어른과 더불어 말할 때엔 처음에는 그 낯빛을 살피고, 다음에는 그 가슴을 살피며, 나중에는 다시 낯빛을 살피되, 공경하는 마음을 고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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