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FAQ
  • 코레일러브포인트
  • 건강플러스 캠페인

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보기
제목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하지 2021-04-12
작성자 김철수 hit : 2898
첨부파일 첨부된 화일이 없습니다.  
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그리고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말을 듣고 피한다.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 중매를 하지 않음은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칭찬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칭찬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김시습金時習 매월당집梅月堂集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시종일관 한결같은 자는 운명을 믿고, 20210412214734
다음글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20210412215334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