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춘에의 향수 | 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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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희 | hit : 2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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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
수탉은 제 똥 더미 위에서는 큰소리 친다
평온한 양심은 천둥이 쳐도 잠을 잔다
사랑의 내적 현실은 사랑으로 만 인식 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는 사랑으로 자라며 사랑은 그 안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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