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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2021-06-18
작성자 이현희 hit :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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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사람이 꾸미되,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모른다
이웃집 닭이 내 것보다 낫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몽테뉴
용기는 불운을 이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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