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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쓰리GO! KTX 타고! 즐기고! 렛츠고! 2019-02-07
작성자 관리자 hit : 2924
첨부파일  


사업명 : 쓰리GO! KTX 타고! 즐기고! 렛츠고!

: 2019115-18일까지

: 부산 문화탐방

: 초증 5학년

: 부산 문화 탐방을 통해 회복적 탄력성을 높이기.

 

 

여행후기초등5학년을 대상으로 배낭여행 계획

 

? 사전 모임을 통해 그동안 인솔하면서 겪게 된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본인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준비 했던 점이 최고의 준비였음.

 

15일 수원역에서 KTX를 처음 타본 아이들 점심으로 햄버거를 준비해서 차창 밖을 바라보면서 친 구와 함께 먹는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다고 하며, 수다하면서 게임 즐기고 오다보니 부산도착.

감천문화 마을은 도시재생으로 10년 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마을로 수능문제 출제될 정도 의 마을임. 아이들이 사진 찍고 싶어 했던 가고 싶은 곳 1순위만큼 문화마을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여학생들은 악세사리 예쁘게 꾸며진 공방에 관심 체험도 하고 아주 잘 즐김

남학생들은 여학생들 따라 다니면서 나름대로 즐김.

 

16일 숙소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거리 흰여울 문화마을 도착

영화 변호인을 잘 모르지만 주변 경치에 감탄 바닷가에 내려가서 돌멩이로 바다던지기 놀이 즐김

샘 고마워요 넘 좋아요! 가족들과 여행이랑 친구들과 센터에서 온 느낌이 정말 달라요. 하면 서 예전 제가 여고생 때나 느끼고 즐겼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 보고 듣고 느낌이 빨라 성숙 함을 인정 할 대도 있지만 행동이나 무분별한 언어로 인해 어른들이 말해주고 수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제주는 올래길 부산은 갈맷길이라 한다 40여분 왼쪽으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걷다 사진 찍으면서 맘껏 활동 후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탐방 점심을 력셔리한 돈까스 먹고 시장 탐방 국제시장을 한 바뀌 돌고 무지개치즈 돈까스 먹고 싶어 하여 간식으로 먹음. 자갈치

시장은 생선 비릿내를 좋아하지 않아 30여분 돌다가 나옴. 숙소가 좋다고 하여 두 시간 정도 휴식을 가진 다음 바다가 보이는 온천 찜질방으로 이동 최고의 시간이라고 함.

12시면 폰을 반납하기로 사전 약속했기 때문에 팀장이 매일 걷어서 반납함

 

17일 여행지에서의 영화 한편 조조 관람으로 부지런히 이동

에니메이션 인터넷 세상으로 폭력적인 점도 있지만 후기 한마디씩 들어보니 우정을 핑계로 친구에게 너무 집착 하지 말아야 된다는 교훈을 얻어 선정을 잘했다고 생각 함. 점심 후 동백 섬 도보하이킹! 돌다보니 아주 디자인이 독특한 멋진 예술작품이 보임 국제회의가 열렸던 곳 을 관람 하고 동백꽃이 예쁘고 주변 경관이 멋져서 사진 많이 찍음 날씨가 가을처럼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화창한 날씨 덕분에 백사장에서 두 시간 자유 시간(인솔자 보이는 곳에서)

18일 해양국립박물관 관람 후 부산역에서 수원도착.

 

○ 참가자 아동 후기

조경은 : ktx를 빠르게 달림에 놀랐다 부산 감천 마을은 벽도 넘 예쁘고 사진찍기 좋아서 추천했는데 만족한다 예쁜 악세사리 공방이 많아 친구들과 반지를 만들고 똑같은 하트머리띠를 쓰고 사진도 찍고 영화 관람은 주먹왕 랄프를 봤는데 우정이라는 이유로 친구에게 집착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음 흰여울 마을도 다리는 아팠지만 경치가 넘 예뻤다 친구들과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도 하고일간 부산체험학습을 맘껏 즐겨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tx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권민경 : 부산은 가족들과 친척집이 있어서 한번 다녀왔는데 친구들과 온 여행은 정말 좋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인도해주신 선생님과 지하철 노선을 잘 검색해서 안내해준 지훈이가 고마웠다. 국제시장은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았다. 동백섬에서 국제회의가 열렸던 곳이어서 관람도 하였다. 공기가 좋고 동백나무가 진짜 많았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바닷물에 발을 담그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 저녁 카페에서 부산에서의 좋았던 점과 아쉬운점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다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고마웠던 점도 나누고 샘께서 배낭여행을 통해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사회성 훈련이 목표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배낭여행 하면서 사전 준비와 문제가 있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이번에 많이 배우게 되어 코레일에 감사드립니다.

 

이예빈 : 처음으로 부산을 가는 거라 설레임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정말 친구들과 함께여서 좋았다. 와우게스트 시설이 참 좋았다. 나는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온천도 하고 찜질도 해서 넘 좋았다. 이런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준신 원장님과 ktx지원해 주신 코레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운대에서 맨발로 모래놀이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부산여행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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